안녕하세요, 여러분!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간식, 류수영 씨의 한판 떡꼬치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.
바삭한 떡과 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죠.
그럼, 함께 만들어 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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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한판떡꼬치 재료
밀떡 2줌(24개) 정도
대파 한 대
밀가루 3큰술
물 120ml
소금 한 꼬집
식용유
통깨
설탕 4큰술
참기름 3큰술
케찹 3큰술
고추장 2큰술
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한판떡꼬치 레시피
밀떡은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닦아 준비하고 대파는 밀떡 두께와 비슷한 두께로 썰어줍니다.
대파는 초록잎보다는 흰 부분 위주로 한 대 썰어주는 것이 좋습니다.
밀가루에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물을 부어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줍니다.
설탕과 참기름, 케찹과 고추장은 4:3:3:2 비율로 넣어서 떡꼬치 소스를 만들어줍니다.
팬을 달궈서 기름을 두르고 떡과 파를 동그랗게 올려놓은 후 서로 한판으로 잘 붙을 수 있게 밀가루 반죽을 부어서 모양을 잡아줍니다.
아랫면이노릇노릇 익으면 뒤집어 주고 위, 아래가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접시에 담아낸 후 떡꼬치 양념을 펴 발라줍니다.
통깨를 뿌려주면 완성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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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한판떡꼬치 마무리
따뜻한 떡꼬치는 간식이나 안주로 정말 좋답니다.
특히,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 더욱 맛있겠죠?
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류수영의 한판 떡꼬치, 여러분도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.
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으로 추천합니다!
다음에 또 맛있는 레시피로 찾아올게요.
즐거운 요리 시간 되세요!
